Categor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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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도시, 하얼빈

중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흔히 즐기는 성탄절을 크게 보내지 않습니다. 밖에 나가면 분위기에 맞게 장식을 해놓은 곳도 있긴 하지만 성대하게 하진 않습니다. 또한 성탄절이 휴일이 아니며 젊은 청년들만 조금이나마 성탄절의 분위기를 즐깁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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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반 걱정 반

교환학생 동기 한국 명지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하여 오게 된 중국! 그 이유는 본 과 학생은 매년 3학년 학생들을 중국으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중국 광저우뿐만이 아니라 이 외에 4군데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 중에서...